세계 최초의 로봇이 일하는 호텔로 기네스에 등재된 일본의 “헨나호텔”이
드디어 대한민국의 도시 서울에 첫 진출하였습니다.
헨나호텔 서울명동 모바일 체크인 영상(재생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새롭고 스마트한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헨나호텔 서울명동에서는 두 대의 우주 비행사 로봇이 체크인과 체크아웃 수속을 진행합니다.
로봇들은 여러 언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로 응대하며 카드키는 키오스크에서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객실에 있는 기가지니를 통해 필요한 비품을 주문해주시면 영어, 한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딜리버리 로봇이 직접 객실 앞까지 가져다 드립니다.
딜리버리 로봇이 객실 앞에서 문을 두드리면 서랍을 열어 비품을 꺼내주세요.
호텔 전용 인공지능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제공하는 단말기, 기가 지니를 이용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객실 안에서 기가지니를 이용해 프런트 데스크로 연락하시거나 비품 요청 등을 하실 수 있습니다.